[야키토리찬찬] 사장님께서 직접 구워주시는 숯불 야키토리집 기린생맥주

2026. 4. 30. 10:26숩뚱 일상/맛집,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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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찬찬 서울 중랑구 면목로49길 29
영업시간  18:00 - 24:00 
일요일 휴무 
라스트 오더 23:00 

퇴근 후 간단하게 

맥주 한 잔 하러 방문했어요.

소개드릴 가게는 

야키토리 찬찬입니다. 

사장님의 취향이 쏙쏙 드러나는 짱구 피규어들이. . 창과 선반이 나란히 진열되어 있었어요.

 

캐치테이블과, 네이버 예약 우선으로 받으며, 

8시 이후는 워크인도 가능했어요. 

저희는 7시 예약이 막혀있어서 전화로 먼저 문의 후 자리가 있다고 안내받고,

방문했어요.

아. 참 주문은 큐알코드로 받고있어요. 

첫 주문은 야키토리 3종 1인 필수예요.

그리고 1주도 필수에요.!작은 메모 공지 읽어보세요~

일본 포스터들과 

기린생맥주 포스터, 벽장식.. 

넘 귀엽네요. 흐흐,,  꼭 일식집 오면. . 일본 여행 가고 싶은 뿜이 들어요.

사장님 안녕하세요. 

이미네이버에 얼굴이 많이 올라왔길래. 모자이크 안 해드려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바테이블을 뭐라했었는데 .. 무튼 바테이블 7 좌석 정도 있는 것 같아요. 

옆에 직원분도 계시는데, 여자직원분께서 테이블에 꼬치를 내려놓으시면서 부위별 설명도 해주세요. 

첫 주문으로 야키토리3종과 기린 생맥주를 시켰어요. 

기린 생맥주가 먼저 나왔어요.

탄산이 들어있지만 목 넘김이 아주 부드러운, 크림 생맥주같이 나왔어요. 

맥주 따르는 법도 기술이시다~ 

주문하고, 

사장님께서 직접 숯불에 정성스럽게 구워주시니. 

아주 연기 솔솔 환기시설도 예술로 구비되어있어요. 겁나 큽니다 ㅋㅋ 천장에.

큐알로 주문을 하고 또 야키토리를 몇개 주문해 보았어요. 

같이 간 짝꿍과 

짠 바리~ d+301일 

어제 간단히 맥주 두 잔 정도 마시고, 짝꿍 두통 있다 해서 아쉽게 헤어졌어요. 

그래서 오늘 또 봤다지~~~~? 음허허, 

같이 맥주 한잔 하는 날이 기다려지고 행복한 나날들이에요. 

기린 생맥주 단독으로 시키면 5,900원입니다. 

닭 껍질이 나왔어요. 

아 닭껍질에 특제소스를 발라 구웠다고 해요. 

진짜 이 소스가 킥!! 

너무 맛있더라고요.  간장소스 같아요. 

두 번째로 염통구이가 나왔습니다. 

와 할맥 같은 곳에서 먹은 염통은 염통이 아니었구나 ㅋ 싶은 맛. 

너무 잘 구워서 부드럽고 하나도 안 질겨요 냄새도 안 나고요

간은 소금정도만 해주신 것 같아요. 기호에 맞게 옆에 비치된 시치미와 후추 소금을 뿌려 먹어요.

도중 느끼할 수 있으니 가지 장아찌 같은 게 나왔어요. 

이거 피클 같고 흐물거리지 않고 아삭한 오이장아찌 같은 식감이에요.

너무 맛있어서 중간 리필해 먹었어요.

교자 5,000원 

교자 4p도 시켜보았어요. 

교자는 꼭 일본여행이 생각나는 음식이라 

교자 시켜보자 해서 먹어봤는데 군만두 is 뭔들.. 그냥 맛있네요. 기술이라죠~?

짝꿍은 교자를 처음 접해봤대요. 

"만두가 거기서 거기지" 

키키키 서울에서도, 한국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는 맛이긴 해요~ 

그냥 일식집 가면 교자 있으면 함 시켜보고 싶달까요..  ㅋㅋ

세 번째 꼬치. 이로써 야키토리 3종이 다 나왔어요. 

닭허벅지살이었나.... 와사비가 쫑쫑 올려진 

구이가 나왔어요. 살이 통통하고 역시 맛있었어요

이건 추천할게요. 염통이랑, 허벅살 

일식 계란구이랑, 표고버섯이 구워지고 있는 모습이에요. 

표고버섯을 좋아해서 "먹어볼래!?" 했더니. 

자기도 좋아한다고, , 

나이스예요. 음식 취향이 잘 맞아요. 럭키 

사실 버섯구이 안 좋아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표고버섯 너무 사랑해 

구워 먹으니 또 다른 맛이네요. 

수분이 조금 날아갔지만 버섯향이 너무 좋아요. 식감도 꼬드꼬들~하니 좋았어서 추천해요. 

그리고 너무 이쁘지 않아요? ㅎㅎㅎㅎ 

맘에 들어서 인스타스토리에 슝슝 올렸답니다. 

기린 생맥주 한잔 뚝딱 했네요?

리필~! 

또 한잔 시켜줍시다. 

딱 두 잔 먹고 가기로 했거든요~ 

저희 커플은 가득 취하고 나오진 않는 성격들이에요. 

그리고 집에 가서 한잔 더하는?ㅋㅋㅋ 

이 날두, 집 가서 디저트하나 먹고, 카스 레몬 맥주 한잔 더 하고 쉬었답니다. 

주문한 계란구이 나왔습니다~ 

가격은 까먹었는데,,,,,메뉴판에 안 적혀 있네요... 

3000원대예요. 버섯도. 3000원대 

4000원대는 별로 없어요.

햄구이도 나왔습니다. 3000원이었던 것 같아요. 

오동통하니 큼직한 햄구이` 

넘 귀엽게 생기지 않았나요? 

마요도 귀여운 곰돌이 모양으로 짜주셨네요 

어린이 입맛 숩뚱에겐 햄구이가 맛나다.. 추천드릴 것까진 아니고요 ㅎㅎㅎㅎ

닭 날개 추가 주문 

뭐 술집에서 식사를 하는 숩뚱과 짝꿍 

다들 주문하시길래 주문해 본 닭날개

엄청 크네요~? 

이건 추천! 껍질이 같이 있어서 넘 짭짤하니 좋다

계란구이는 늘 시키는 것 같아요?

별거 아닌데 달고 자꾸 손이 가요. 

초밥에서도 계란초밥 좋아하거든요?

안주로 크기도 괜찮고 꼭 드셔보시길~

생맥주 두 잔정도 먹고. 

이제 슬슬 일어나 볼까~? 하는데, 

떡구이가 서비스로 나왔어요. 조청이 삭 뿌려져서, 맛없을 수 가없던 떡구이! 

안 그래도 메뉴판에서 떡구이 보고 

떡구이가 뭐지?! 떡꼬치 땡긴다~ 이러고 있었는데 

어케 딱 떡구이가 서비스로 나온대요? 

넘 좋당. . . 

자주 가볼 것 같아요. 12시까지 운영하니까 2차로 가기도 좋을 것 같아요. 

8시 이후론 워크인이니~ 전 항상 예약제인줄 알았는데 오늘 가보니, , 자리도 조금 비어있고 

조용한 식당이고, 과한 애정표현과 만취로 방문등을 사양하니, , 분위기도 좋잖아요 

다음번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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