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행] 오픈런 하는 빵집 [미미제과점]🥐🍞왁뿌소 망고 요거트 밀크버터 프레첼 강추강추

2026. 5. 26. 21:20여행/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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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제과점 대전 서구 갈마역로25번길 17-7

안녕하세요?

퇴사자 숩뚱입니다. 캬캬캬 

퇴사하고 사실 다이어트를 하려고 결심했었는데요. 

2주 정도의 시간이 생겼는데 아무 여행도 못 가고 , 먹을 것도 못 먹고 ㅠㅠ 디저트 러버인 숩뚱에겐

정말 어려운 일이잖아요? 후,

그리하여 짝꿍이 제안해서 다녀온 급 대전여행!

마침 5/23~5/25 공휴일 연휴라, 여행 다녀오기 딱이었지요. 

스위치온 다이어트는 한주를 미뤘습니다. 정말요. 할 거예요. 

대전에 도착해서 다음 날 

처음 들린 빵집 

미미제과점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발견 후 저장해 놨다가 

대전 가면 꼭 가봐야지! 했던, 

그리고 요즘 sns에 유명해진 왁뿌볼, 왁뿌소금빵! 

이거 보고 나서 한번 먹어보고 싶었어요. 

주차 및 영업시간 안내 
주차는 무료라고 적혀있으나 사실상 주변 가게 앞에, 
아무 데나 대야 해요. 
웨이팅이 오픈전부터 길게 늘어서있기 때문에, 
주차 자리를 선점하는 건 어려워요. 
파이팅 

영업시간 
11:00~17:00 
마지막 주문 16:30 

디저트 소진 시 영업종료 
사실상 6시간만 영업하는 건데요.. 
웨이팅도 길고,, 손님이 많으니 항상 재료소진으로 마감할 것 같은 미미제과점... 

11시 오픈인데, 

어쩌다 보니 10:50분에 도착했어요. 

벌써 늘어선 줄 ㅠㅠ  

아 웨이팅 너무 싫어요. 

빵집이 몇 갠데~ 아~ 

근데 차로 왔기 때문에 대전까지 왔기 때문에..... 줄 서줍니다. 

짜잔 왁뿌소 망고요거트 

이거거덩요 . 

메론요거트는 없네요? 준비가 안된 걸까요? 

근데 전 망고를 사러 왔으니, 괜찮아요.

8500원?! 미쳐 진짜. 한국 디저트 가격 이럴겁니ㄲ ㅏ.. 

나 디저트 구매로만 3만 원 썼어요. 오늘 예? 

근데 누구보다 잘 사 먹을 사람  

나야 나 

빵사진 한번 삭 찍어줘야죠. 

두바이 크루키도 맛나 보이고, 휘낭시에도 맛나 보인다. 

이제 봤는데 스프레드도 판매하네요? 하나 사볼 걸 

미쳐 보지 못했지 뭐예요? 

그리고 후기에 밀크버터 프레첼을 많이 사가길래. 

갯!!!! 아뭔가 준비된 빵은 많은데 (오픈하고 얼마 안돼서) 

뭔가 맘이 급해요. 앞에 사람이 다 사가면 어쩌지!? 이런 맘. 

빅 바닐라 에그타르트!!! 

이거 구매. 

4500원? 우리  집 앞 에타보다 싸다. 그래서 구매했어요. 

거기도 두툼하고 맛집인데 거긴 5천 원이거든요?

4500? 비교적 다른 디저트에 비해 싸게 느껴짐 하 이럴 수 없다. 무튼 구매

그리고 저 에타에 크롸상 생지? 이거 못 참죠. 

프레첼 소금빵도 다들 사가길래 골라주고, 

명란 소금빵도 남친이 고르라길래 샀는데 

어머나 두 개밖에 없는 거예요. 

안돼 당장 골라!!!!!!!!!!! 4,000원? 낫밷~

고구마 쿠키가 시그니쳐 더라고요. 

그거 살까? 했는데 이미 많이 골랐고, 

나의 배때지로 다 못 먹을 것 같아서 이렇게만 골랐어요 

이랬는데 3만 원 넘었어요. 

ㅠㅠ 

메로나 휘낭시에도 야무지게 마지막에 골랐네요. 

한 40분 정도 웨이팅 기다리고, 11시 반쯤 들어가서 

배고파서 차에서 바로 에그타르트를 먹었어요. 

바닐라맛도 진하고 에그타르트가 생각보다 겁나 커요. 

그리고 가루가 파파파ㅏ파파ㅏ파삭 !? 

차에서 먹긴 참 어려운 녀석이다. 

안 흘리게 종이유산지에 초대한 바짝 입을 갖다 대고 먹어줍니다. 

아이거 맛나다. 잘 골랐다. 

이건 숙소 도착해서 한번 프레첼 소금빵을 

건드려봤어요. 

뭐 이건 쏘쏘. 

소금빵? 다른 빵집이 더 맛있어 ㅈㅅㅈㅅ 

그리고 약간 질기네요 또륵 

명란 소금빵 

아 이거 집어오십쇼. 

미쳤다 . 

진짜 명란 가득하고, 맛있어요. 짭짤하고 먹자마자 바로 남친입에 삭 넣어주고요. 

야야 이거 잘 골랐다. 서로 극찬 키ㅣ키 

대전여행 마지막날, 

숙소에서 빵 야무지게 먹다가 

저녁 시켜 먹다가. 이제 배불러져서 냉장고에 처박고 낼 아침에 출발할 때 먹자

해서 차에서 한번 또 찍어보고요. 

막날에 남친 친구들이랑 한입씩 한번 건네어보았어요. 먹어보라고요. 

결론적으론 오 이거 맛나다 

생망고가 안에 가득가득하고요. 

비싼 가격을 하는 녀석이었어요. 별개다 유행이냐면서 ㅋㅋ 다들 ㅋㅋ 왁뿌소가 뭔데?! 이러던 ㅋㅋ 

나도 몰라 쉬~  겉에 화이트 초코 코팅이 부시면 와자작! 하면서 뿌셔지는 뭐 그런 디저트.

한번쯤 먹어볼 만 한데, 가격이 두바이 와플마냥 비싸다. 

엇차 숙소에서 

멜론빵 휘낭시에도 부셔줬군요. 

이건 뭐 ㅎㅎㅎㅎ 멜론 향 나는 그리고 소보로가 식감이 좋은 휘낭시에 맛 

그냥 평범했더랍니다~ 

휘낭시에랑, 소금빵은 뭐 안 골라도 될 것 같고요.

찍지 못했는데 밀크버터프레첼은 또 밀크버터크림이 살짝 느끼하고? 밀키 하고~ 진짜 제 취향이라던 ㅎㅎㅎ 

버터는 살짝 느끼한 맛이죠~? 프레첼이 또 싱거운 빵맛이니깐 느끼한 거에 싹 감싸서 먹는 맛이 최고, 

아 대전에 또 놀러 갈 일이 있을 텐데, 가게마다 웨이팅 좀 없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노잼도시 대전은, 맛집이 너무 많아서 맛집이라는 곳마다 다 줄 서서 먹어야 하더군요, 

다들 안 망했으면 좋겠지만. 또 너무 붐비진 않았으면 좋겠는ㅠㅠㅠ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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