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티라미수 설빙 먹어보았다

2026. 4. 20. 22:56숩뚱 일상/디저트,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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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와 같이
저녁을 야무지게 먹고 후식을 고민하던 찰나 (엄청 포만감 있게 먹은 상태) 휴,,,,
이 뚱땡이들을 어쩔 것인가.....

숩뚱의 뇌리에 꽂힌 음식 ”빙수”
짝꿍한테 ”빙수 먹을래? “라고 물었더니,
짝꿍 : 설빙?!!!! 인절미 팥빙수?!!!
이러는 것, 역시 먹는 것에 있어서 쿵쿵짝이 잘 맞는다지요
그러다 배민을 켰고 발견한 빙수는 티라미수빙수입니다.

평소 같았으면 인절미 빙수를 시켰을 텐데
곧 스위치온 다이어트를 시작할 우리는 (조만간 끊어질 디저트)
고당도의 고칼로리 디저트가 당겼으며,

티라미수 빙수를 시켰습니다.
🍨
비주얼을 보세요.


설빙이 도착했습니다.
연유 기본 구성과 에스프레소 커피와
바닐라 아이스크림, 그리고 티라미수가 같이 얹어있는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설빙 바닐라빙수는 맛이 고급지지도 않고
공장형 대용량 저렴한 바닐라 맛이 나서
추가 비용도 들이지 않는 걸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구성이 껴있으므로 같이 곁들여줍니다.

티라미수는 꽤 큼직하게 들어있습니다.
가격은 15,400원 심각하네요.
언제 이렇게 올랐다지요..
두바이와플과 다를게 뭐냐며.... 헤헤;

빙수 솔직히 얼마나 마진이 많이 남겠어요.

무튼 먹어보았습니다.

위에 초콜릿이 갈려있는데
다크초콜릿 같습니다. 짭싸름하게 씹히는 맛이
에스프레소와 같이
잘 어울립니다.
윗면에 코코아 파우더와 푹푹 파먹어줍니다.

티라미수는 카페에서 판매해도 될 정도로 맛이 좋습니다.
많이 달지 않고 밑에 촉촉한 커피맛이 느껴집니다.
쌉싸름하니 달달하니 두 가지 맛을 느낄 수 있어 조화롭습니다.

반쯤 먹고
연유를 쭉 둘러 다시 먹어주니 순삭입니다.

가격이 좀 나가지만
당이 떨어질 때 한번씩 먹기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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