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나들이] 갑자기 떠난 퇴사여행, 대전여행 중 일어난 일상

2026. 5. 26. 22:13숩뚱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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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나들이 드라이브 가면서 

일어난 일상얘기~스땃뚜~ 

밤에 강남에서 출발해서 대전 둔산동까지 2 시간 걸려서 도착했어요. 

후하 후하 밤에 파이널나인에 도착했어요. 

파이널나인 둔산점 대전 서구 대덕대로185번길 22

홀덤펍인데요. 처음 접해봤어요. 교육도 받고,,, 한번 도전해 봤는데,,,(그리고 신규 회원은 1회 무료혜택도 있어요)

전 보드게임도, 카드게임도,, 

흥미가 없네요 ㅠㅠ~ 뭔가,,, 정신없고 ,,, 집중이 안되고 이해도 안 돼 ㅠㅠㅠㅠ, 

젊은 층들 많고 매니저님이 손님들과 잘 소통해 주셔요. 꽤 손님이 많아서 두리번두리번 ~ㅋㅋ 

남자친구 친구들이랑 잘 어울려보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언제 또 해볼지...?

친구들은 이번에 6월에 열리는 홀덤 대회도 나간대요. 

 

둔산동,,,,, 시끌벅적,,, 유흥이 많은 ㅎㅎㅎㅎㅎ 대전의 동네, 별로 가고 싶진 않은 플레이스입니다..ㅎ.ㅎㅎ 

그리고 , 밤 2시경 

버거킹가서 야식을 땡기고요. (저녁을 안 먹었던 우리들)

버거킹 대전둔산1점 대전 서구 대덕대로 193

24시 버거킹이라, 

심야 할인메뉴도 많았어요. 아무래도 새벽이 시끌벅적한 둔산점이라

할인을 해주나요? 제가 사는 동네는 그런 심야 할인 혜택이 없거든요.

 

아 맞다 그거 치즈 들어간 어 와퍼 주니어 와퍼 먹었어요. ㅋㅋ (콰트로치즈주니어와퍼) =할인메뉴

그거랑~ 올데이 할인해 주는, 스낵,  코코넛 쉬림프 3p 2,500원 오 싸죠? 

아웃백 가면 사 먹는 쉬림프 튀김~ 반가운 메뉴~ ㅋㅋ 

그리고 , 갑자기 당일에 밤에 결정돼서 떠나는 여행이라, 숙소가 1도 없는 거예요. 

진짜 하나도 없던 건 첨이라 당황 ㅡㅡ; 

비싼 숙소도 하나 없더라고요. 뭐 한화 야구가 열려서 그랬나,, 뭐 ,, 연휴라 그랬나 이유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잠만 자자, 해서 고른 찜질방 

로데오랜드 불가마24시 대전 서구 문정로 77

와 ㅋ ㅋ 여기 참 재미져요 ^^?ㅋㅋㅋㅋ 찜질방 매점 옆 바닥은 물론, pc방 바닥에도 누워있고,

복도에도 누워있고, 

헬스장에도 매트 깔고 누워 자고 

필테실, 요가실 gx실, 뭐 다 매트 깔려서 누워있고, 

러닝머신 위에 매트 깔고 눕고 ,, 눕방시전 ;레전드 

그리고 찜질방 규모에 비해 사람이 너무 많이 누워 자고 있어서 진짜 발 디딜 수도 없고 

사람 안 밟게 지나가기가 어려워요. 

숙소 없다 그랬잖아요? 다들 찜질방 쳐서 자리 잡은 듯,,,,, 심야 13,000원에 저희가 도착했을 때 새벽 3시경? 이랬는데 

오후 3시까지 주차도 가능했어요. 주차할인도 12시간이나 주고, 이러니깐 다 이 찜질방으로 몰리죠. 

그리고 코 골고 자는 아저씨들 (취하면 못 들어와야 하는 것 아님? 어떻게 들어옴?)

레전드 그냥 잠을 거의 못 잤다 보면 돼요 ㅎㅎㅎㅎ 그리고 추웠삼~,,

뭐 결국 깼다 잤다 반복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10시쯤 이제 우리 씻으러 가자. 하고 

미미제과점으로 빵 사러 출발 ~ 

미미제과점 대전 서구 갈마역로25번길 17-7

미미제과점,

대전에서 유명한 빵집이에요. 

뭐 티비에도 나오고 ~

전참시에도 나왔나 본데요? 

11시 오픈인 빵집인데 10시 50분에 도착했는데 오픈런해서 40분 기다렸어요~ 

작은 매장이라, 한 번에 2~3팀씩 입장해요. 

미미제과점 빵 너무 맛있어서 만족해서 다음번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30,600원 치!! 갯또~ 

행복하게 빵을 사 와서 여행 중 먹었습니다~ 

젤 맛있었던 빵은,,,,, 후, 하나만 고르긴 어려워요. 

에그타르트도 맛있거요, 명란소금빵도 맛있어요.... 밀크버터 프레첼도 맛있어요... 

메로나휘낭시에는 평범~ 

금평추어탕 흑석리분점 대전 서구 관저중로96번길 42

요기 방문했어요! 

남친 친구지인가족이 운영하신다고 해서~ 

추어탕 먹을래!? 여기 추어탕 진짜 맛있어~ 해서 데려가주었던..! 

대전은 차로 20분 거리도 다 동네라고 칭하더라고욬ㅋㅋㅋ 우리는 , 도보 20분까지 동네라고 할 수 있는데,,,? 음...?

ㅋㅋㅋㅋ 밑반찬들이 넘 맛있었어요. 

사장님께서 천원 추가하면 바꿔주는 

솥밥을 서비스로 주셨어요! 

가지 반찬은 불고기 소스를 버무린 것 같은 맛?! 왜케 달달하고 흐물거리지 않고.. 맛있죠?ㅎㅎㅎ 

처음 보는 남친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기가 좀 어렵긴 했어요.. 

아침에 못 자서 좀 컨디션이 구리기도 했지만 ㅠㅠ. 뭔가 내향인이라 ㅎㅎㅎㅎ그냥 묻는 답에만 대답했던 것 같은 자리.. 

몇 번 보면 모 친해지겠죠~ㅎㅎㅎ

미꾸라지 튀김 대자예요. 

미꾸라지 뼈 있어서 이빨에 안 끼게 조심조심 꼭꼭 씹어드세요. 

처음 먹어봤는데요?

먹을 만했어요.~~ 근데 너무 맛있다! 이건 아니었어요 제가 세꼬시 같이 뼈 있는 제품은 잘 못 먹나 봐요. 

비아235 대전 대덕구 홍도로135번길 47

추어탕을 먹고 

수박주스 ㄱ? 해가지고 가본 카페예요. 

요 카페 또한 친구들이 추천해 준 카페인데요.

생과일주스, 생과일 스무디를 팔고 있어서!! 정말 100프로 믹서로 간 수박주스~ㅋㅋ 

저는 수박 스무디~ 

주스 먹어볼까? 하다가.. 

스무디 먹어 본 지 너무 오래된 것 같아서 시켜봤어요.! 

오 대박 완존 맛있어요! 요즘 수박 왜 이렇게 꿀수박이냐며~ 

울 동네에 팔았으면 좋겠다고 느꼈어요~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주신 커피원두가 콕 박인 초콜릿!?

대박; 신기 

생각보다 씁쓸하고 커피콩을 원래 먹나? 이 생각하면서 먹어보았어요. 

커피가 딱딱하니 잘 씹어 드시라고 하더라고요. 

이색적인 초콜릿~ㅋㅋ 

그리고 카페에서 한 30분 수다를 떨고, 역시 남자들은 카페에서 음료만 먹고 슝 일어나더군요... ㅋㅋㅋㅋ 

제가 피곤한 걸 눈치챈 남친이 이제 일어나자 ~? 하고, 숙소로 향했어요. 

숙소에서, 얼굴 씻고 옷 갈아입고 바로 낮잠을 잤어요. 어우 피곤해 

찜방에서 자는 건 정말 숙소가 없어서 급 할 때만,, 가능할 것 같아요 이젠,,, 30대인 숩,, 체력이... 

한 3시간 자고 좋은 컨디션으로 

닭발에 소주?!

이럼서, 포장하러 다녀왔어요. 

황가네 꼼장어닭발참숯구이 대전 대덕구 중리로 19

손님이 많았는지 30분 뒤에 포장 픽업하러 오래서 

유튜브 좀 보다가 슬금슬금 산책을 떠났어요. 숙소와 가까운 위치에 있었어요. 

여기 맵기 조절도 되는 닭발집으로, 

너무 매운걸 못 먹는 분들 께도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어요! 

오돌뼈도 시켰는데 오돌뼈가 정말 제가 알던 오돌뼈 스탈이 아니던!? 약간 갈비맛나고 고기비율이 좀 많고, 

안에 오독오독 작은 오돌뼈가 십혔어요. 뭔가 이 부러질 것 같이 딱딱한 오돌뼈가 아니었어요 ㅋㅋ. 

고기 먹는 것 같은 오돌뼈 ㅋㅋ 

크 소주잔 까먹어서 숙소에 있던 종이컵에 따라 마시고요. 

짠~ 

사장님께서 오래 기다렸다고 김치전도 싸비스~ 

무뼈닭발 맛있어요~ 그리고 매운 소스도 같이 등봉~ 이것도 콕콕 찍어서! 야미!! 

닭발은 자주 먹진 않은데 ㅠㅠ 맛있당~ ㅋㅋ 

그리고 닭발 먹고 취해서 잠들고 

또 다음날! 

남자친구 친구들과 점심을 먹기 위해,

차로 이동해서, 

고추장불고기를 먹으러 갔어요. 

1시간 전에 도착해서 웨이팅을 걸었대요,,, 대박,,, 대박맛집입니다. 

웨이팅 17명까지 받고 점심 장사 마감 쳤더라고요! 

우리는 첫 번째 웨이팅에 걸려서,, 30분 정도 앞에 테이블이 식사를 마치고 나와서 

먹을 수 있었어요. 

현암뚝방구이 대전 동구 대전천북로 114

11:30분~ 2시까지 점심장사를 해요. 

그리고 다섯 시부터 다시 저녁장사를 해요.

가실 분들은 무조건 1시간 전부터,,,, 미리 적어놓고 차에서 대기를 하던,, 그늘에서 대기를 하던,,, 

문 앞에서는 잘 안 서있더라고요~ 애초에 현장대기가 없고, 점심 2시간만 짧게 장사하기 때문에 

미리 점심웨이팅 몇 팀만 딱 받고 마감 쳐버려서 , 다들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요. 

2인분당 찌개가 하나 나온대요. 

저희는 청국장으로 변경했어요 

여기 청국장이 맛있다네요. 

저는 사실 밥 먹을 때 국을 많이 먹진 않아서! 그래도 청국장 은 맛있어요~ 한번 정도 퍼먹은 듯! 

남자만 셋이라 정말 맛있게 다들 잘 먹던 ㅎㅎ. 순삭~

양 많죠.

5인분 시켰어요. 

실비김치도 나온대요. 대전에 실비김치가 유명하다네요? 같이 간 친구가 말해줬어요. 대전 토박이. 

밥공기도 하나씩 시켰는데 나중에 두 개 더 추가했어요. 다들 참 잘 먹어.  

친구들이 다 소주는 안 먹는 파네요. 뭐 점심이고 차도 가져오기도 했고요 

완전 술안주인데 ~ 저녁에 왔음 먹자 했을 까? 

앞쪽 테이블은 연탄테이블이고 안쪽 테이블은 가스판이래요. 

연탄이 더 맛있으니깐 (숯불 향 삭) 무조건 일찍 도착해서 웨이팅 걸라고 하더라고요. 참고하세요~

 

대전은 자주 가서, 관광지는 잘 안 가긴 해요 이제. 

먹고 먹고 먹고 온 대전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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